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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본당 사목 지표 (감성의 해)

 

성사를 통한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공동체

 

1. 하느님 사랑의 표현인 성사

성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시고 교회에 맡긴 은총의 효과적인 표징들을 의미합니다. 이 표징을 통해서 하느님의 은총이 인간들에게 틀림없이 전달되며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성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서 이 은총은 결실을 맺게 됩니다. 성사 은총 가운데 매일 반복되는 가장 일상적인 성사는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하느님과 인간들 서로 간의 일치를 가져다주는 성체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영혼 생명의 양식을 먹고, 신적인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자신을 함께 봉헌하며 하느님 백성의 일치를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또한, 고해성사를 통하여 세례 후 범한 죄를 참회하여 하느님의 용서를 받고 죄로 인해 끊어진 하느님과 이웃과 교회와의 관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의 생활화-

 

2. 복음 정신에 바탕을 둔 신심과 활동

본당의 모든 신심과 활동 단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운영되고 친교의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님과 함께하여야 합니다. 본당공동체와 함께하시는 성령의 활동을 깨닫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구역과 소공동체를 기초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친교 중심의 모임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서로 나누며, 그 힘으로 함께 활동하는 말씀 중심의 본당공동체 건설이 오늘날의 복음화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신심과 활동 단체 가입, 매일 복음 말씀 묵상-

 

3. 생태계 문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찬미받으소서에서 자연 세계에 저지른 죄는 우리 자신과 하느님을 거슬러 저지른 죄임을 명확하게 보도록 초대하십니다. “인간이 하느님 피조물의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고 기후변화를 일으켜 지구의 본디 모습에 손상을 입히고, 자연 산림과 습지를 파괴하며, 지구의 물, , 공기, 생명을 오염시키는 것은 모두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LS 8).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기 위하여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생태적 삶을 사는 본당공동체를 만들고, 생태환경 교육을 시행합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물품 나눔 행사-

 

 

천주교 대산본당 주임신부 백광현 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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