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

by 표미정글로리아 posted Jun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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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기도.....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을 취해
주 앞에 올려놓습니다.

그분께서 이해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발 앞에
영혼의 고개를 숙이고
주님의 손을
내 머리에 얹게 하여
우리는 조용하며 달콤하게
사귐을 나눕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피곤해진 나는
그냥 쉬기만을 바랍니다.

내 약한 마음은
하느님의 온유한 품속에서
모든 필요를 채웁니다.

                -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