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성유축성미사 (대흥동 주교자 성당)
주교님께서는 관습에 따라 거행되는 고유미사에서 병자 성유와 예비신자 성유를 축복하고 축성 성유(크리스마)를 축성한다, 특히 이날은 사제 성화의 날이기도하여 주교님께서 사제들에게 사제 직무에 충실하도록 촉구하고 또한 사제품을 받을때 한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 하도록 한다.
이날 김홍식이냐시오 신부님의 동창신부님들께서 은경축을 맞이하였으므로 본당 신부님께서 은경축 답사를 대표를 하셨습니다.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와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찰라적인 순간의 날들속에 우리, 하느님의 춤을 봅니다. 온갖 봄꽃과 새싹. 벌. 나비. 바람과 새소리 안에서 우린 하느님의 춤을 만납니다.
1992년 8월 사제품을 받은 저희들이 올해에 은경축을 맞이 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제직에 받아주신 대전교구와 주교님들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는 금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도 바오로는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이올린장인 마틴 슐레스케는 우리는 하느님의 악기라고 말합니다. 척박혼 수목한계선 위에서 자란 가문비나무만이 울림이 좋은 악기가 된다고 말합니다. 악기는 그 소리를 내는 연주자가 필요한데. 우리의 악기는 하느님께서 그 소리를 울려 주셔서, 하느님 없인 울림소리를 악기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사제 서품 25주년 동안 조율이 덜된 우리 사제들이 악기 소리. 울림소리를 기도안에서, 안내롭게 들어주시고 기도해주신 본당의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존재가 우리의 존재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악기 입니다. 악기란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연주하십니다. 악기는 하느님과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사제 서품 25주년 그 후로도 우린 모든 존재속에 갇혀 있는 "그 울림 소리"를 들으려고 하며 사랑이신 하느님과 함께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계속 나가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내 입에 그 찬미가 있으리라~~~
금경축을 맞이 하신 5분의 신부님도 계셨습니다. (사제 서품 50주년)

















-
제 54차 성소주일 (대전가톨릭대학교 방문) 2017년 5월 7일
-
5월 6일 (토) "작은 성모의 밤 " 고리기도
-
5월5일 (금) "작은 성모의 밤" 고리기도 4구역
-
5월4일(목) 3구역 '작은 성모의 밤' 고리기도
-
5월 성모성월 '작은 성모의 밤' 고리기도
-
사목회 인근식당에서 2017년 4월 28일
-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2017. 4. 16
-
토요일 부활 성야 예식과 세례식(성인3명) 2017. 4. 15
-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7. 4. 14
-
2017년 4월 13일 성유축성미사 (대흥동 주교자 성당)
-
성금요일(십자가의 길 오후3시) 2017. 4. 14
-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7. 4. 13

사제서품 25주년 은경축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