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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인간 (300가지 질문을 알기 쉽게 풀이한 가톨릭 교리문답). 18


66. 사도신경을 외워보라.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67. 저승은 어떤 곳인가? 

-> 저승은 옛날 그리스도가 오시기 이전, 구약시대의 성자(聖子)들이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던 장소입니다. 그리스도는 저승, 즉 구약의 성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곳에 가시어 그들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원죄로 인해 천국으로 가는 다리가 끊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68. 성경은 무엇인가? 

-> 성경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보내주신 메시지, 혹은 하느님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사상과 내용은 하느님의 것이고, 성경의 원자자도 하느님이시며, 성경을 쓴 사람은 하느님의 서기 혹은 비서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기자의 성격과 환경, 그 당시 풍속, 그의 지식상태, 문장력 등이 성경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올바로 알아들으려면 성경기자의 성격과 지식상태, 생활환경 등을 알아야 합니다.

 

69. 성령의 감도란 무엇인가? 

-> 하느님의 비서역할을 한 성경기자들은 하느님의 지도하에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하였으므로 틀릴 수가 없는데, 이것을 성령의 감도(感導)라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성경은 성령의 감도에 따라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기자가 쓸 때, 하느님의 성령의 특별한 지도를 받고, 또 끝까지 틀리지 않도록 도움을 받아 기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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