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리문답 - 하느님과 인간 30.
하느님과 인간 (300가지 질문을 알기 쉽게 풀이한 가톨릭 교리문답) 30.
117. 보례란 무엇인가?
-> 신부가 정식으로 성당에서 세례를 줄 때는 세례성사의 질료와 형상 외에 다른 예식을 집전합니다. 그런데 임종비상 세례자는 이것을 받지 못했으니 나중에 다른 예를 보충해야 하므로, 이것을 ‘보례’라고 합니다.
118. 가톨릭 신자 가정에서 자녀가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자녀가 태어나면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대부나 대모와 함께 성당에 가서 유아세례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참례하면 더욱 좋습니다.
119. 대부·대모는 무엇이며 왜 대부·대모를 세우는가?
-> 대부·대모란 곧 자기 영혼을 지도하고 인도해주는 영혼의 부모란 뜻입니다. 그래서 대부·대모와 대자·대녀 관계를 ‘신친관계’라고 합니다.
120. 혈세와 화세는 무엇인가?
-> 혈세는 가톨릭 신앙이나 덕행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는 순교의 행위를 말합니다. 비록 물로써 세례를 받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위해 순교하면, 세례의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성경에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 10,39)라는 말씀을 통해 순교자의 구원을 보장하셨습니다. 화세는 하느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자기가 지은 죄를 깊이 뉘우치고 세례를 받을 뜻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비신자가 교리를 배우는 중에 세례를 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에도 화세로 인정합니다. 이 혈세와 화세는 구원받는다는 점에서는 수세와 동일하지만 다른 점은 수세와는 달리 인호를 받지 못하고 또 다른 성사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121. 화세로 구원된 사람의 이름을 한 명만 말해보라.
->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오른쪽의 강도는 화세를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122. 인호란 무엇인가?
-> 인호는 글자 그대로 우리 영혼에 인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세례상사를 받으면 하느님의 자녀란 표시로서 인호가 박히게 되는데, 이것은 지옥에 가든 천국에 가든 영원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123. 세례 때 물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 물은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어디든지 있는 물질이므로 누구라도 쉽게 세례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물은 더러운 것을 씻는 것이므로 물로써 이마를 씻는 것은 원죄와 자기가 범한 모든 죄를 씻는 좋은 상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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