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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무리 하며)
●특히 에페수스(Ephesus)는 소아시아 서쪽 에게해 연안에 자리한다.
   한국 카톨릭신자들의 터키 성지 순례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다.
   기독교의 토대를 세운 바오로 사도가 2-3차 전도 여행때 활동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도 바오로는 서기 53년부터 약 2년간 에페수스에서 천막을 만들어 생활하며 강론과
  전도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이후 로모로 옮겨 활동하다 투옥되는데, 옥중에서 에페수스 교회에
  보낸 편지가 현재 신약의 ‘에베소서’이다.

● 셀주크 시내에 사도 요한 기념성당이 있다
   사도요한은 갖은 박해를 무릅쓰고 이 교회를 기점으로 하여 초기 일곱 교회를 개척하고 요한복음, 등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사도요한을 기념하여 지은 성당,  지금은 기둥들과 허물어진 벽들, 세례소, 등이 겨우
   그 자취를 남기고 있었지만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찾아 볼 수 있었다.
   제물이 있는 에페스를 기독교 세상으로 바꿔버린 사도들의 위대함에 가슴이 뛰고, 성서공부를 통해
   다  배우지 못한 사도들의 행전을 이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격스럽다.

◎  요한복음 19장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모실 것을 당부하는
     장면 이기록되어있다. 초대교회의 전승에 의하면 사도요한은 성모님을 모시고 에베소에 갔다고 한다.
     성모님이  말년을 보내다가 생애를 마쳤다고 전해지는 성모님의 집터가 에페스 옆에 있는 파나야
     카풀루 산속에 있었다. 19세기 말엽, 독일 수녀의 환상이 단서가 되어 발견되었다고 한다.
     비잔틴 시대에 지은 작은 교회가 복원되어 있었다. 성수 터와 소원을 종이에 적어 매다는
     벽보판이 인상적이었다.   마리아의집에서 에페스 유적지로 옮겨 가는 중에 가이드가 길에 대해 설명  
     하며 , “우리는 시원한 에어콘이 있는 버스를 타고 편히 지나가는 길이지만 옛날 황량한 길, 더운 길,
     또는  추운 길을 바오로 사도가 걸었을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한다.



   이스탄불 아타튀르 국제공항 → 사비하콕첸공항→아타튀르크영묘→카파토키아(괴뢰메/우치히시르/
   카이막클르

   /파샤바)→악사리아→콘야→타우루스산맥→시데→아스펜도스→안탈리아(하드리안/카라발리오울루)

  →파묵깔레(히에라폴리스)→에페소(스콜라스티카/셀수스/하드리아누스)→쉬린제→쿠사다시→이즈미르

  →이스탄불(오벨리스크/성소피아성당/히포드룸/불루모스크)→그랜드바자르→예레바탄사라이→골든혼  
    (금각만)

  →톱카프궁→돌마바흐체→보스포러스→인천




  터키는 바오로사도의 전도여행지를 여행하며 이방인들의 초대교회 모습과 신앙의 자취를 직접느껴보는
귀중한 체험이 될것입니다 . 저는 이것으로 터키 여행 소감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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