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지 나녀 왔답니다...
신자들이 전국에서 600명 넘게 와서 저흰 밖에서 미사를 보았답니다...
점심은요~ 식당이 완공 되지 않아~ 성전에서.. 밖에 마당에서 해결 했는데요..
쪼그려 앉아서 먹는 밥이 꿀맛 이긴 한데 다리가 얼마나 저려 오던지..
먹다 한번씩 일어나 심호흡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언칠까봐서요~~ 찌도 나구요~~
앗~ 그때 보슬비도 와서 비를 맞으면서 먹었습니다....
싱싱한 여러가지 쌈들~ 돼지 두루치기~ 으흑 특히 양념장에 버무린 고추.매실짱아찌~ 밥 두그릇 먹었습니다..
요즘에는 밥 안 먹으면 어지러워요~~ 그 짱아찌가 지금도 생각 하면 침이 고여요~~ 씁~~
안개가 잔뜩껴서 앞만 보고 걸어 다녔고~ 운치는 짱~ 으슥한곳도 있었고~ 묘한 기분도 들어서 흥이 났습니다...
해성회를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세심하게 챙겨 주셨답니다... 엎드려 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