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없는 기도.....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을 취해
주 앞에 올려놓습니다.
그분께서 이해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발 앞에
영혼의 고개를 숙이고
주님의 손을
내 머리에 얹게 하여
우리는 조용하며 달콤하게
사귐을 나눕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피곤해진 나는
그냥 쉬기만을 바랍니다.
내 약한 마음은
하느님의 온유한 품속에서
모든 필요를 채웁니다.
- 하느님 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