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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대기에 싸인 가난한 아기의 모습에서,
그렇게까지 작아지신 그 사랑 안에서
사람이 되신 말씀의 위대하심을,
하느님이신 그분의 영광을 알아 뵈오며

자애로우신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 안에 허락하신 만남들 안에서도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하셨음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별빛을 따라 머나먼 베들레헴을 찾아갔던
동방의 현인들처럼,
천사의 말에 모든 것 던져두고 달려갔던
들판의 목자들처럼,

주님을 찾는 마음으로 바쳤던
지난 한 해의 작은 정성들을
구유 앞에 봉헌합니다.

별을 보며 따라가는 사막의 길,
누구라서 길을 안다고
앞서 나설 수 있을까요.

그 별이 멈출 곳이 어디인지,
그곳에서 발견할 분이 누구이실지
누구라서 대답할 수 있을까요.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았던 어둔 길에서
서로 만났던 것이 반갑고,
지도도 없이 나침반도 없이
함께 걸었던 밤들이 소중합니다.

성탄의 밤
그 찬란한 깜깜함 속에서 찾았던 그분을
만나시기를 바라며...

- 안소근 수녀의 성탄 묵상글 중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모두 함께 기뻐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들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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