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03:24
이스라엘 성지순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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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예수님께서 기도하기 위해 자주 오르셨던 타볼산(예수님의 변모산)을 순례하기 위해 다뷔리아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8인용 택시를 타고 산에 올랐다. 비잔틴 시대의 성당위에 재건축된 성당에서(4가지 변모성당 : 탄생, 성체성혈,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미사를 봉헌하였다. 모세의 경당에는 독일 순례객이 독일에서 부터 메고 이곳 타볼산까지 온 십자가가 기증되어 있다. 요단강가의 길로 쿰란으로 이동하였다.
BC 2세기 요나단 마카베와 그뒤를 이은 시몬 마카베가 대제사장의 자리를 빼앗아 교권과 왕권을 겸하게 되자 유대교 사회에서 에세네파는 예루살렘에서 피난 나왔다. 이곳에서 단체로 식사등 공동 생활을 하다 60년경 로마군에 의해 흩어지게되었다. 1946년 목동에 의해 발견된 제4동굴에서 가장 많은 성경과 생활수칙등이 발굴되고 제2경전 7권중 6권이 발견되었다. 성경은 모두 양피에 적어 피난시 항아리에 넣어 각 동굴에 숨겼다.
쿰란의 유적지 개발 현장을 순례하고 사해로 이동하여 사해 체험을 하였는데 정말로 지독하게 짜다, 눈에 들어가니 너무 쓰라리고 입에 들어가니 혀가 맛을 잃을 정도다. 베타니아로 이동하여 라자르야 마을로 이동하였따. 라자르 무덤 위에는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 있고 그 뒤에는 러시아 정교회, 아래는 십자군 시대에 만들어진 성당이 있다. 라자로 무덤을 순례하고 라마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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