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04:55
이스라엘 성지순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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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성지순례의 마지막 날이 베네딕도 교황님이 이스라엘 성지 순례시 이스라엘 정부에서 기념으로 내어놓은 땅(골짜기 무덤)키드론 골짜기에서 시작되었다. 예루살렘에서 올리브산으로 가려면 이 골짜기를 지나야한다.
다윗왕의 아들 암살롬 무덤을(여기도 도굴꾼들이 다 파헤쳤다)지나 즈가리야의 무덤 동굴을 순례하고 실로암 마을(바위 무덤 위에 집들이 들어서 있슴)옆을 지나 통곡의 벽으로 향했다. 사진을 못찍게해서 몰래 찍느라 제대로 못찍었다.
다윗의 도시를거쳐 히즈키야 왕때 기드온 샘에서 약 500m 떨어진 거리에 만들어진 실로암 연못(지금은 포도밭 자리) 자리 위의 못에 발도 담그고 엠마오로 향했다. 부화하신 예수님을 두제자가 만난 엠마오로 추정되는 곳이 4군데인데 모두 기념 성당이 있다.
지중해 연안 베드로 사도 기념 성당에서 성지순례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고 텔아비부로 이동하여 중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지중해 바다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벵골리안 공항으로 이동하여 성지순례 일정을 마쳤다.
꿈만 같이 이루어진 이스라엘 성지순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의 길을 체험하며 보낸 새로운 날들은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새롭게 깨달은 주님의 구원과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도 베풀어 주시고 은혜 주시옵고 축복하여주시옵소서. - 아멘 -
